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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기업협회의 생생한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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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인터뷰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들을수 있습니다.
  • 가장 보람있으실 때는 언제인가요?

    취업특강 혹은 이력서 작성법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얘기해 주는 학생들을 수료식에서 만났을때나 기업 방문시 우리 수료생들이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기업의 대표나 인사담당자들이 우리원 학생들이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가장 뿌듯합니다.

  • 어떻게 공부(취업)할까요?

    원칙적인 이야기지만 취업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목표로 하는 기업을 먼저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마다 원하는 바가 똑같지 않을것이니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지식, 기술, 태도를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무작정 스팩 쌓기 무작정 공부하기 보다 훨씬 효율성이 높을 것이고, 원하는 기업에 면접기회를 얻었을때도 내가 그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해온 것을 얘기 할 수 있으니 채용담당자들에게 나를 자신있게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이 신입사원을 뽑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일에 대한 열정, 자신감 등입니다. 당장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성장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Java 25기 수료생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수료후 석달이 지나도 취업을 하지 못한 수료생이 있었습니다. 1주일이나 2주일에 한번씩 왜 아직 본인에게 맞는 기업을 찾지 못했냐고 했을때 "나이가 많은것이 약점인가 봅니다" 서류에서 자꾸탈락하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계속 위축되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전화가 끝날 무렵 그래도 이렇게 통화를 하니 힘이 난다고 하는 말을 듣고 내가 해준일은 그렇게 큰일이 아닌데 어쩌면 스스로 위축되어 움츠림을 떨쳐야할 사람에겐 큰 웅변보다 꾸준히 지켜봐 주고 있다는 관심이 더 힘이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앞으로의 꿈과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업무의 특성상 기업의 대표나 교육 인사담당자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얘기를 나누다 보면 기업의 질적 성장이 필요하거나 체질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역량을 기업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시켜 기업이 경영진단을 통해 위기관리와 변화를 추진 할 수 있도록 조직구조, 시스템, 교육등 종합적인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 디지털인재개발원의 앞으로 사명은 무엇일까요?

    만약 누군가가 여러 주변 상황으로 인해 희망을 잃고 주저 앉아 있을때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라면 당연히 도와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복지이고 사회적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 사회적 비용때문에 복지를 정지척으로 포퓰리즘이니 어디까지 복지의 범위를 두어야 하니 라는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교육기관의 공공성과 사명은 도와주어야 할 사람을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회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사회적 비용이 드는 사람을 사회적 비용을 만들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희망을 잃고 주저 앉아 있는 누군가가 일어서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할때 기회를 주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가져야할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 취업준비생에게 조언의 한말씀!

      어떤 교수님께 들었던 얘기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에 명문대학인 하버드에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시아계 전형으로 말이죠. 그런데 자퇴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이 높답니다. 그 이유를 조사해 본 결과 다른나라 학생들에게 하버드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한 과정이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하버드 자체가 목표였던거죠 그래서 하버드에서의 힘든 과정을 버텨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론 큰 그림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이 이야기의 핵심인데요. 취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순히 좋은 연봉 좋은 복지로 기업을 선택해서 그 기업을 들어가는것이 목표가 되면 그 이후 어려운 과정이 더 큰것을 이루기 위해 단련의 과정이 아니라 그냥 고통일 뿐이라는 것이죠. 결국 오래 하지 못하고 이직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기업이나 당사자나 서로 손해겠죠. 직장은 3년 5년 다닐 수 있지만 하는일은 길게 보고 내가 오래 할 수 있는 일,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일, 더 큰 그림을 가지고 지금의 시련을 미래를 위해 겪어내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더 현명한 생각 일 것입니다.